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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1일 (월)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가톨릭 성가
    236.사랑하올 어머니
    1) 사랑하올 어머니여 우리 위로자시여 고귀하온 동정녀여 우리 보호하소서

    2) 모든 근심 슬픔들이 우리 괴롭힐 때에 기쁨이신 마리아여 우리 도와 주소서

    3) 깊은 사랑 크신 자비 가이없이 주시는 어머니와 한 맘으로 우리 살게 하소서

    후렴 : 동정 성모 마리아 당신 사랑 주소서 모든 근심 슬픔에서 우리 구하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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