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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238.자모신 마리아
    1) 자모신 마리아 축복하소서 이제와 영원히 평화케 하며 나의 사언 행위 착하게 하사 당신 품에 항상 쉬게 하소서 (2번)

    2) 자모신 마리아 축복하소서 나의 모든 은인 돌아보소서 어머님의 손길 널리 펴시어 모든 집과 맘을 축복하소서 (2번)

    3) 자모신 마리아 축복하소서 세상을 떠날 때 위로하시며 나의 모든 삶을 맡겨 드리니 인자하게 나를 보호하소서(2번)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Ch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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