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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238.자모신 마리아
    1) 자모신 마리아 축복하소서 이제와 영원히 평화케 하며 나의 사언 행위 착하게 하사 당신 품에 항상 쉬게 하소서 (2번)

    2) 자모신 마리아 축복하소서 나의 모든 은인 돌아보소서 어머님의 손길 널리 펴시어 모든 집과 맘을 축복하소서 (2번)

    3) 자모신 마리아 축복하소서 세상을 떠날 때 위로하시며 나의 모든 삶을 맡겨 드리니 인자하게 나를 보호하소서(2번)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Ch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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