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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240.복되신 마리아
    1) 형제들아 동정 성모 찬양노래 부르며 그의 공과 그의 덕을 정성되이 기리자

    2) 죄 물듦이 아주 없이 지극히 고우시니 항상 깨끗한 맘으로 찬미하게 하소서

    3) 주의 은총 가득하신 동정 성모마리아 인류 구원 위한 순명 항상 찬미하리다

    후렴 : 마리아의 구원 협력 믿음으로 이루니 동정녀요 어머님을 복되다 일컬으라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P. P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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