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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241.바다의 별이신 성모
    1) 바다의 별이요 천주의 성모여 그 자애하심에 의탁하나이다

    2) 가브리엘 천사의 인사를 받으사 성부의 큰 뜻을 이루신 성모여

    3) 만민의 어머니 우리를 도우사 이 세상 악에서 보호해 주소서

    4) 우리의 구세주 어머니 되시니 구원의 희망에 살게 하옵소서

    후렴 : 영생 얻는 길을 우리게 가르쳐 주님을 뵈옵고 즐기게 하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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