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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241.바다의 별이신 성모
    1) 바다의 별이요 천주의 성모여 그 자애하심에 의탁하나이다

    2) 가브리엘 천사의 인사를 받으사 성부의 큰 뜻을 이루신 성모여

    3) 만민의 어머니 우리를 도우사 이 세상 악에서 보호해 주소서

    4) 우리의 구세주 어머니 되시니 구원의 희망에 살게 하옵소서

    후렴 : 영생 얻는 길을 우리게 가르쳐 주님을 뵈옵고 즐기게 하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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