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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242.바다의 별이신
    1) 바다의 별이신 성 마리아여 천주의 모친인

    2) 주의 간택하신 성 마리아여 오묘한 매괴인

    3) 무쌍의 옥잠화 성 마리아여 천신의 모후신

    4) 기쁨의 원천인 성 마리아여 슬픔의 위로신

    후렴 : 성 마리아여 우리를 신고에서 항상 도우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이문근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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