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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243.마리아 모후여
    1) 마리아 모후여 어지신 어머니 마리아 살베 우리를 영생에 인도하옵소서 마리아 살베

    2) 우리는 언제나 당신을 부르며 마리아 살베 시시각각으로 애원하나이다 마리아 살베

    3) 괴로울 때에나 슬픔 북받칠 때 마리아 살베 더구나 죽을 때 네게 의탁하리 마리아 살베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Ch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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