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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243.마리아 모후여
    1) 마리아 모후여 어지신 어머니 마리아 살베 우리를 영생에 인도하옵소서 마리아 살베

    2) 우리는 언제나 당신을 부르며 마리아 살베 시시각각으로 애원하나이다 마리아 살베

    3) 괴로울 때에나 슬픔 북받칠 때 마리아 살베 더구나 죽을 때 네게 의탁하리 마리아 살베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Ch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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