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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244.성모의 성월
    후렴 : 성모성월이요 제일 좋은 시절 사랑하올 어머니 찬미하오리다

    1) 가장 고운 꽃 모아 성전 꾸미오며 기쁜 노래 부르며 나를 드리오리

    2) 오월 화창한 봄날 녹음 상쾌한데 성모 뵈옵는 기쁨 더욱 벅차오리

    3) 들에 핀 옥잠화가 곱고 청순하나 성모 정결한 덕은 비할 데 없어라

    4) 우리 어머니 함께 주를 사랑하니 영원하오신 천주 뵙게 하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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