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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244.성모의 성월
    후렴 : 성모성월이요 제일 좋은 시절 사랑하올 어머니 찬미하오리다

    1) 가장 고운 꽃 모아 성전 꾸미오며 기쁜 노래 부르며 나를 드리오리

    2) 오월 화창한 봄날 녹음 상쾌한데 성모 뵈옵는 기쁨 더욱 벅차오리

    3) 들에 핀 옥잠화가 곱고 청순하나 성모 정결한 덕은 비할 데 없어라

    4) 우리 어머니 함께 주를 사랑하니 영원하오신 천주 뵙게 하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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