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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247.애덕의 모여
    1) 애덕의 모여 우리의 기도 유향과 같이 올려 드리니 우리 어머니 동정녀시여 당신 자녀를 굽어보소서

    2) 어머니 앞에 우리 영혼이 평화와 기쁨 누리옵느니 사랑하오신 우리 모후여 죄를 피하게 하시옵소서

    3) 풍파 중에는 안식처 되사 구원의 손을 펴시며 깊은 밤에는 별빛 되시어 우리의 길을 인도하소서

    4) 사랑하오신 우리 어머니 당신의 삶을 찬양하오며 잠깐 지나는 이 세상에서 당신과 함께 살게 하소서

    후렴 : 아베 아베 아베 마리아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A. Sor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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