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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28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가톨릭 성가
    248.한 생을 주님 위해
    후렴 : 한생을 주님 위해 바치신 어머니 아드님이 가신 길 함께 걸으셨네

    1) 어머니 마음 항상 아들에게 있고 예수님 계신 곳에 늘 함께 하셨네

    2) 십자가 지신 주님 뒤따라 가시며 지극한 고통 중에 기도 드리셨네

    3) 주님의 뜻을 위해 슬픔도 삼키신 말로 다할 수 없는 어머니의 사랑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Trad. Melody

    작사 : 손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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