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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248.한 생을 주님 위해
    후렴 : 한생을 주님 위해 바치신 어머니 아드님이 가신 길 함께 걸으셨네

    1) 어머니 마음 항상 아들에게 있고 예수님 계신 곳에 늘 함께 하셨네

    2) 십자가 지신 주님 뒤따라 가시며 지극한 고통 중에 기도 드리셨네

    3) 주님의 뜻을 위해 슬픔도 삼키신 말로 다할 수 없는 어머니의 사랑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Trad. Melody

    작사 : 손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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