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장안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249.지극히 거룩한 동정녀
    1) 지극히 거룩한 동정녀 마리아 화려한 천상의 어머니여 정성을 다하여 이 몸과 마음을 당신께 드리며 구하오니 인자한 어머니 자비를 베푸사 우리의 기도 들으소서 미약한 정성을 살피소서

    2) 은총을 가득히 받으신 마리아 죄인을 이끄는 빛이시여 예수의 어머니 우리의 어머니 당신을 우러러 구하오니 간절한 기도를 어여삐 들으사 우리의 도움이 되옵소서 복되신 마리아 어머니여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이문근 편곡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