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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1일 (월)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가톨릭 성가
    251.무변 해상
    1) 무변해상 별이시요 천국 드는 문이시며 영원무궁 동정이요 천주 예수 어머니라

    2) 자애로운 어머니여 우리 모친 되셨으니 돌보소서 마리아여 우리들을 돌보소서

    후렴 : 보이소서 성 마리아 구세주 예수 보이소서 천국에서 즐기리다 영원무궁 즐기리다 영원무궁 즐기리다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Lambillo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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