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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252.성모여 우리위해
    1) 거룩하시고 인자하오신 우리 성모 마리아 사랑하오신 우리 어머니

    2) 위로이시며 안식처이신 동정 성모 마리아 우리의 기도 굽어들으사

    3) 당신 기쁨도 당신 슬픔도 우리 도움 되시어 간절한 기도 부르짖으니

    후렴 : 우리 위해 빌으소서 성모여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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