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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252.성모여 우리위해
    1) 거룩하시고 인자하오신 우리 성모 마리아 사랑하오신 우리 어머니

    2) 위로이시며 안식처이신 동정 성모 마리아 우리의 기도 굽어들으사

    3) 당신 기쁨도 당신 슬픔도 우리 도움 되시어 간절한 기도 부르짖으니

    후렴 : 우리 위해 빌으소서 성모여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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