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반포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253.네 머리를 꾸미오리
    1) 네 머리를 꾸미오리 장미화와 백합화로 유향 연기 피우오리 마리아여 네 주 위에

    2) 너를 찬미하는 무리 촛불들을 높이 들고 마리아여 네 발 아래 삼가 꿇어 있나이다

    3) 우리들의 가슴에서 기쁜 노래 흘러나고 그 마음은 당신 향해 높이 올라가나이다

    4) 샛별이여 우리 마음 그 빛으로 비춰주사 주께 봉헌하옵시며 주께 봉헌하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이문근 편곡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