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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254.하늘의 여왕
    1) 하늘 여왕 어머니여 은총의 성모 마리아 주 예수를 이 세상에 낳아 주신 복된 자 하늘 여왕 어머니여 우리를 위해 빌으소서

    2) 바다의 별 어머니여 은총의 성모 마리아 어머니의 순명으로 구원 은혜 주셨네 바다의 별 어머니여 우리를 위해 빌으소서

    3) 만민들의 어머니여 은총의 성모 마리아 어머니의 사랑으로 우리 보호하소서 만민들의 어머니여 우리를 위해 빌으소서

    4) 우리 생명 끝나는 날 주님의 품에 이끄사 아버지의 사랑 안에 길이 살게 하소서 하늘의 문 어머니여 우리를 위해 빌으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Trad. Melody

    작사 : 손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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