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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5년 12월 9일 (화)대림 제2주간 화요일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가톨릭 성가
    257.나의 기쁨 마리아여
    1) 나의 기쁨 성 마리아 나의 어머니시여 슬픔 중의 손을 잡아 나를 위로해 주소서

    2) 나의 희망 성 마리아 나의 어머니시여 어둠 중의 길을 밝혀 나를 이끌어 주소서

    3) 나의 도움 성 마리아 나의 어머니시여 평화 중에 머물도록 나를 축복해 주소서

    후렴 : 동정 성모 마리아 내 삶을 맡겨드리니 늘 인도하여 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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