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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4일 (금)연중 제13주간 금요일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가톨릭 성가
    258.구세주의 어머니여
    1) 구세주의 어머니여 우리에게 오소서

    2) 구세주의 어머니여 우리 희망 되시니

    3) 구세주의 어머니여 우리 기쁨 되시니

    4) 구세주의 어머니여 우리 위안 되시니

    후렴 : 당신의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위하여 빌으소서

    아베 아베 마리아 아베 아베 마리아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Trad. 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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