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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8일 (목)연중 제34주간 목요일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가톨릭 성가
    258.구세주의 어머니여
    1) 구세주의 어머니여 우리에게 오소서

    2) 구세주의 어머니여 우리 희망 되시니

    3) 구세주의 어머니여 우리 기쁨 되시니

    4) 구세주의 어머니여 우리 위안 되시니

    후렴 : 당신의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위하여 빌으소서

    아베 아베 마리아 아베 아베 마리아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Trad. 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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