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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260.영광의 성모
    1) 영광의 성모 마리아 빛나는 샛별이시여 약한 자의 힘이시여 죄인들 피난처시여 괴로움의 위로시며 우리들의 도움이여

    2) 예루살렘의 여인 중 더없이 아름다웁고 가장 순결한 분이며 시온의 백합화시여 깊은 사랑 끝이 없는 자애로운 어머니여

    후렴 : 영광의 성모 마리아 우리 위해 빌으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Ch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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