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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260.영광의 성모
    1) 영광의 성모 마리아 빛나는 샛별이시여 약한 자의 힘이시여 죄인들 피난처시여 괴로움의 위로시며 우리들의 도움이여

    2) 예루살렘의 여인 중 더없이 아름다웁고 가장 순결한 분이며 시온의 백합화시여 깊은 사랑 끝이 없는 자애로운 어머니여

    후렴 : 영광의 성모 마리아 우리 위해 빌으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Ch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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