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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260.영광의 성모
    1) 영광의 성모 마리아 빛나는 샛별이시여 약한 자의 힘이시여 죄인들 피난처시여 괴로움의 위로시며 우리들의 도움이여

    2) 예루살렘의 여인 중 더없이 아름다웁고 가장 순결한 분이며 시온의 백합화시여 깊은 사랑 끝이 없는 자애로운 어머니여

    후렴 : 영광의 성모 마리아 우리 위해 빌으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Ch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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