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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5년 12월 6일 (토)대림 제1주간 토요일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가톨릭 성가
    262.고통의 어머니
    1) 고통의 어머니 마리아여 그 깊은 침묵을 나는 알리 가슴에 새기신 구원의 뜻 오 아들의 고통을 나누셨네

    2) 고통의 어머니 마리아여 그 크신 아픔을 나는 알리 말없이 우시는 어머니 맘 오 아들의 고통을 나누셨네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사 : 이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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