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반포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264.그 외아들
    1) 그 외아들 죽으실 제 성모님이 애통하며 참혹히 울으시네 참혹히 울으시네

    2) 슬프도다 이 한칼이 인자하신 성모성심 사무쳐 찌르도다 사무쳐 찌르도다

    3) 모자 함께 울으시니 어느 누가 울지 않고 근심치 않으리오 근심치 않으리오

    4) 사랑하는 외아들이 위로 없이 죽으심을 곁에서 보시도다 곁에서 보시도다

    후렴 : 주여 세상 떠날 제 네 수난 공로와 성모 통고 돌아보사 승천하게 하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Lambillotte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