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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4년 12월 6일 (금)대림 제1주간 금요일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가톨릭 성가
    265.성모송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김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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