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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275.바다의 별이신 성모
    1) 바다의 별이요 천주의 모친이여 평생 동정이며 복된 하늘 문이여

    2) 죄인을 구하고 소경을 비추시며 악을 없애시고 선한마음 주소서

    3) 순결한 동정녀 겸손의 거울이여 우리 죄인들을 항상 보호하소서

    4) 거룩한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영원무궁세에 영광 찬미 있으리 아멘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L. Pero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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