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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275.바다의 별이신 성모
    1) 바다의 별이요 천주의 모친이여 평생 동정이며 복된 하늘 문이여

    2) 죄인을 구하고 소경을 비추시며 악을 없애시고 선한마음 주소서

    3) 순결한 동정녀 겸손의 거울이여 우리 죄인들을 항상 보호하소서

    4) 거룩한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영원무궁세에 영광 찬미 있으리 아멘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L. Pero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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