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홍은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가톨릭 성가
    278.모후이시며
    모후이시며 사랑이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부르짖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님 불쌍한 저희를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귀양살이 끝날 때에 당신의 아들 우리 주 예수님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님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그레고리오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