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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279.천상의 모후여
    기뻐하소서 천상 모후 알렐루야 태중에 모시던 아드님이 알렐루야

    말씀대로 부활했네 알렐루야 천주께 빌으소서 알렐루야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그레고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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