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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282.의로운 성요셉
    1) 의로운 성 요셉 그 이름 부르며 드높은 성덕을 다 함께 찬미해 기쁜 마음으로 거룩한 요셉의 겸손과 순명을 기꺼이 따르세

    2) 어지신 성 요셉 그 이름 부르며 함께 모인 우리 찬미 노래하네 예수를 기르신 거룩한 요셉의 남기신 표양을 우리도 따르세

    후렴 : 나자렛 성가정을 이루신 성 요셉 예수와 성 마리아 돌보아주셨네

    우리 모두 찬미하리 거룩하신 성 요셉 네게 의탁하오니 보호하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인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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