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신정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5일 (월)연중 제34주간 월요일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가톨릭 성가
    282.의로운 성요셉
    1) 의로운 성 요셉 그 이름 부르며 드높은 성덕을 다 함께 찬미해 기쁜 마음으로 거룩한 요셉의 겸손과 순명을 기꺼이 따르세

    2) 어지신 성 요셉 그 이름 부르며 함께 모인 우리 찬미 노래하네 예수를 기르신 거룩한 요셉의 남기신 표양을 우리도 따르세

    후렴 : 나자렛 성가정을 이루신 성 요셉 예수와 성 마리아 돌보아주셨네

    우리 모두 찬미하리 거룩하신 성 요셉 네게 의탁하오니 보호하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인

    형식 : 전례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