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송파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282.의로운 성요셉
    1) 의로운 성 요셉 그 이름 부르며 드높은 성덕을 다 함께 찬미해 기쁜 마음으로 거룩한 요셉의 겸손과 순명을 기꺼이 따르세

    2) 어지신 성 요셉 그 이름 부르며 함께 모인 우리 찬미 노래하네 예수를 기르신 거룩한 요셉의 남기신 표양을 우리도 따르세

    후렴 : 나자렛 성가정을 이루신 성 요셉 예수와 성 마리아 돌보아주셨네

    우리 모두 찬미하리 거룩하신 성 요셉 네게 의탁하오니 보호하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인

    형식 : 전례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