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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294.모든 성인 성녀시여
    1) 하늘의 영광 중에 참 행복 누리는 수많은 성인 성녀 기뻐 용약하네 인자한 천주성부 베푸시는 복은 세상의 무엇과도 비길 길 없어라

    2) 믿음과 희생으로 참생명 얻으며 진실한 보속으로 영복을 누리리 근심고통 심해도 잠깐새 지나니 우리의 삶의 희망 영생뿐이로다

    3) 아버지 하느님을 가까이 뵈오며 끝없는 사랑 찬미 그에게 드리니 근심도 괴로움도 사라져버리고 원하고 또 바라던 복락뿐이로다

    성가악보

    전례 : 성인

    형식 : 전례

    작곡 : Ch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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