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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8일 (목)연중 제34주간 목요일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가톨릭 성가
    296.새 신자 환영
    1) 축하합니다 새 신자 여러분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셨음을

    2) 환영합니다 새 신자 여러분 주 그리스도의 몸 안에 한 형제되었네

    3) 축하합니다 새 신자 여러분 하느님 자녀 됨을 모두 기뻐하네

    후렴 : 생명의 세례 받은 우리 찬미와 감사드리며 모두 다 함께 정성을 모아 이 땅에 빛을 밝혀 갑시다

    성가악보

    전례 : 축가

    형식 : 전례

    작곡 : 박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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