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남대문시장(준)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1일 (월)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가톨릭 성가
    297.새로 난 한 형제
    1) 하느님 이름으로써 새로 난 우리들은 서로서로 사랑하는 주님의 형제들

    2) 주님 상 둘레에 모여 성체를 모심으로 예수 그리스도 머리로서 한 몸 된 우리들

    3) 주 성령 내려오시어 우리를 비추시고 믿음 희망 주시오며 사랑케 하소서

    4) 예수님 몸소 기르신 사랑의 성모시여 우리들도 당신 품에 자라게 하소서

    후렴 : 우리들은 한 가족 모두 한 형제라 우리는 한마음 주 예수 안에

    성가악보

    전례 : 축가

    형식 : 전례

    작곡 : 현종건

    작사 : 박창득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