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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297.새로 난 한 형제
    1) 하느님 이름으로써 새로 난 우리들은 서로서로 사랑하는 주님의 형제들

    2) 주님 상 둘레에 모여 성체를 모심으로 예수 그리스도 머리로서 한 몸 된 우리들

    3) 주 성령 내려오시어 우리를 비추시고 믿음 희망 주시오며 사랑케 하소서

    4) 예수님 몸소 기르신 사랑의 성모시여 우리들도 당신 품에 자라게 하소서

    후렴 : 우리들은 한 가족 모두 한 형제라 우리는 한마음 주 예수 안에

    성가악보

    전례 : 축가

    형식 : 전례

    작곡 : 현종건

    작사 : 박창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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