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반포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299.한 몸이 되게 축복을
    1) 끝없는 사랑 베푸시는 주여 한 맘이 되게 축복하소서 사랑의 서약 충실하게 지켜 행복한 나날 되게 하소서

    2) 찬란한 아침 밝은 태양처럼 새로운 삶을 축복하소서 한마음 한뜻 서로 사랑하며 화목한 가정되게 하소서

    3) 은총의 삶이 시작되는 지금 한 몸이 되게 축복하소서 소망에 벅찬 주님 모신 생활 언제나 충실하게 하소서

    성가악보

    전례 : 축가

    형식 : 전례

    작곡 : Joseph Barnby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