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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5년 12월 22일 (월)12월 22일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
가톨릭 성가
    309.하느님의 어린양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2번)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평화를 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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