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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가톨릭 성가
    311.대영광송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주 하느님 하늘의 임금님,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

    주님을 기리나이다 찬미하나이다

    주님을 흠숭하나이다 찬양하나이다

    주님 영광 크시오니 감사하나이다

    외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 하느님 성부의 아드님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성부 오른편에 앉아계신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홀로 거룩하시고 홀로 주님이시며 홀로 높으신 예수 그리스도님

    성령과 함께 아버지 하느님의 영광 안에 계시나이다 아멘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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