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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1월 31일 (금)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 그 사람은 모른다.
가톨릭 성가
    313.하느님의 어린양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2번)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평화를 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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