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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6월 8일 (토)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가톨릭 성가
    314.신앙의 신비여
    신앙의 신비여,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주님의 죽음을 전하며 부활을 선포하나이다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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