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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5일 (월)연중 제34주간 월요일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가톨릭 성가
    317.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3번)

    온 누리의 주 하느님 하늘과 땅에 가득 찬 그 영광 높은 데서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찬미 받으소서 높은 데서 호산나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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