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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8일 (목)연중 제34주간 목요일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가톨릭 성가
    317.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3번)

    온 누리의 주 하느님 하늘과 땅에 가득 찬 그 영광 높은 데서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찬미 받으소서 높은 데서 호산나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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