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논현2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5일 (금)연중 제22주간 금요일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
가톨릭 성가
    319.하느님의 어린양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2번)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평화를 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