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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2월 16일 (일)연중 제6주일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
가톨릭 성가
    324.하느님의 어린양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2번)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평화를 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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