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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2일 (수)연중 제2주간 수요일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가톨릭 성가
    324.하느님의 어린양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2번)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평화를 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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